[마봉춘이 간다] 설 명절 코앞인데…해고 통보 '날벼락'

  • 6년 전
설을 앞두고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야 할 택배 기사들이 길에 나앉을 처지에 몰렸습니다.
명절 보너스나 선물 대신 해고통지서를 받아든 기사들.
무슨 사연이지 마봉춘이 간다에서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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