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_브랜드매니저 최진수] 새로운 놀거리를 만드는 '하우스 오브 반스'

  • 10년 전
거대하고 낡은 창고가 젊은이들의 놀이터로 변했습니다! 바로 가양동 한일물류창고에서 열린 ‘하우스 오브 반스’ 행사인데요! 반스의 4가지 브랜드 요소인 음악, 아트, 스트릿, 액션 스포츠가 중심이 되어 여러 가지 즐길 거리를 마련한 ‘하우스 오브 반스’ 이 행사를 기획한 반스의 브랜드 매니저 최진수는 관객들이 그저 재미있게 놀고 놀 거리가 많아지는 것만으로도 만족한다고 하는데요. 문화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그가 전하는 ‘하우스 오브 반스’의 생생한 현장! 지금 ‘오프더월 티비’ 제2화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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