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대선도 ‘갓생’ 살기

  • 2년 전


1월3일, 첫 날 세운 계획이 작심삼일, 흔들흔들 할 때죠.

그런데, 요즘 갓생살기가 유행인 MZ세대는 작심삼일 걱정이 덜하다는데요.

애초에 신처럼 거창한 계획 말고, '물 자주 마시기' '하루 20분 산책하기‘같은 실천할 수 있는 소소한 계획들을 세운답니다.

대선후보들도 의욕만 앞서서 거창한 공약 남발할 바에야, 진짜 지킬 수 있는 똘똘한 공약이 낫겠네요.

마침표 찍겠습니다.

[대선도 ’갓생‘ 살기]

뉴스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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