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가사는 40대한테도 와닿아요" 국어선생님 아미, 김용환씨 [인생신문] 개별 인터뷰 09
- 4년 전
"20대를 살아가면서 방황하고 고민할 이 젊은 친구들에게는 저보다 더 방탄소년단 노래가 상당히 큰 위로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동아일보가 제작한 인생신문의 아홉 번째 개별 인터뷰!
BTS로 학생들과 소통한다는 '김용환'씨 입니다!
지금까지 인생신문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아일보가 제작한 인생신문의 아홉 번째 개별 인터뷰!
BTS로 학생들과 소통한다는 '김용환'씨 입니다!
지금까지 인생신문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