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리, 탄자니아 병원 방문…"네 이름은 로라, 사랑받길 바라" / 연합뉴스 (Yonhapnews)

  • 6년 전
탄자니아를 공식 방문 중인 이낙연 국무총리는 22일(현지시간) 오후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이 개보수를 지원한 음나지음모자 보건병원을 방문, 6시간 전 출산한 산모의 요청에 따라 3.5㎏으로 태어난 여자아이에게 '로라'라는 이름을 지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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