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Park Soojin's fashionable clothes at some clothes launching party('패셔니스타' 박수진등, 여름패션 눈길)

  • 8년 전
축구선수 정조국의 아들 태하군이 엄마 김성은과 함께 봄나들이에 나섰습니다.

여기는 한 의류브랜드 론칭행사 현장 스타들의 사복센스를 엿볼 수 있었는데요.


박수진은 뽀얀피부가 돋보이는 오렌지색 핫팬츠로 보기만 해도 시원~한 여름패션을 선보였고요.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로 돌아온 이현우는 푸른색 스트라이프 셔츠에 가디건을 두른 미소년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리고 배우 김성은이 아들 태하군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낯선 자리가 어색한 듯 살짝 굳어있던 태하군은 이내 엄마를 따라 손도 흔들고 브이포즈도 하며 포토타임을 즐기는 모습이었습니다.

여름에 어울리는 스타들의 사복센스를 살펴봤는데요.

변덕스러운 날씨에 옷차림 고민하시는 분들 이들의 패션을 참고해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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