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Pirates' Son yejin's pink dress became issue. ([해적: 바다로 간 산적] 손예진, 가슴 깊게 파인 핑크색 드레스로 화제)

한국판[캐리비안의 해적]이라 불리는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이 특별시사회를 가졌습니다.

주연배우인 손예진은 가슴라인이 깊게 파인 핑크색 드레스로 청순 글래머의 매력을 한껏 드러냈는데요.

5월의 신부 엄지원은 결혼 후 첫 공식석상에 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인터뷰: 엄지원]

[해적] 여름에 너무 너무 즐겁고 신나는 가족영화라고 기대하고 왔습니다. 올 여름엔 [해적]


천주교 세례를 받은 비의 대부로 알려지기도 했던 국민배우 안성기

블랙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극장 나들이에 나선 이민정

깔끔한 블랙 앤 화이트 패션을 선보인 주원의 응원이 이어졌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