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TAR REPORT]Lee jung-jae in Frankfurt for movie promotion / 이정재, [암살]로 독일 달구다‥ 프랑크푸르트 한국영화제 참석

  • 8년 전
영화 [암살]이 제4회 프랑크푸르트한국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가운데, 이정재가 독일을 방문해 뜨거운 환대를 받았습니다.

이정재 소속사에 따르면, 이정재는 21일 밤 영화 [암살]의 최동훈 감독과 함께 독일을 방문해 600여명의 관객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했으며, 무대인사와 관객과의 대화에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정재는 SNS를 통해 현지의 뜨거운 열기를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극장을 가득메운 관객들과 깔끔한 수트차림의 이정재의 모습이 눈길을 끕니다.

한편, 이정재는 현재 한중 합작영화 [역전의 날]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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