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Frame Ep13 Gary Knight, In the Crossfire of Time 게리 나이트, 시간의 포화
- 10 years ago
Gary Knight, In the Crossfire of Time
Gary Knight, one of the world's top photojournalists, heads to Jeollabuk-do, South Korea. He starts his journey by uncovering the secrets of bamboo salt in Byeonsan and then is off to Saemangeum Sea Wall in Gunsan, standing witness to the country's changing landscape and those who are leading the transformation.
He makes a detour to Jeongeup, where local history and tradition is kept alive through an annual festival, and the future of the city is built on its cultural past.
Like the brilliant foliage of Mt. Naejangsan, Knight's travels through Jeollabuk-do are filled with vibrant beauty.
세계 보도 사진작가들은 물론,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사진작가 게리 나이트!
그의 첫 번째 여행지는 전라북도다!
죽염의 시초이자 죽염에 대한 의미를 알 수 있는 전라북도 변산을 시작으로 군산에서 새만금 방조제를 끝도 없이 달려보고, 대한민국의 지도를 바꾸는 역사의 현장으로 들어가 그곳 사람들의 생생한 증언도 들어본다.
또한 역사와 전통의 맥을 이어가는 문화의 도시 정읍에서 벌어진 각종 축제들의 향현!
역사와 문화를 품고 미래의 도시를 꿈꾸는 전라북도!
내장산의 붉은 단풍처럼, 아름답고 매력적인 전라북도의 여행이 시작된다.
Gary Knight, one of the world's top photojournalists, heads to Jeollabuk-do, South Korea. He starts his journey by uncovering the secrets of bamboo salt in Byeonsan and then is off to Saemangeum Sea Wall in Gunsan, standing witness to the country's changing landscape and those who are leading the transformation.
He makes a detour to Jeongeup, where local history and tradition is kept alive through an annual festival, and the future of the city is built on its cultural past.
Like the brilliant foliage of Mt. Naejangsan, Knight's travels through Jeollabuk-do are filled with vibrant beauty.
세계 보도 사진작가들은 물론,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사진작가 게리 나이트!
그의 첫 번째 여행지는 전라북도다!
죽염의 시초이자 죽염에 대한 의미를 알 수 있는 전라북도 변산을 시작으로 군산에서 새만금 방조제를 끝도 없이 달려보고, 대한민국의 지도를 바꾸는 역사의 현장으로 들어가 그곳 사람들의 생생한 증언도 들어본다.
또한 역사와 전통의 맥을 이어가는 문화의 도시 정읍에서 벌어진 각종 축제들의 향현!
역사와 문화를 품고 미래의 도시를 꿈꾸는 전라북도!
내장산의 붉은 단풍처럼, 아름답고 매력적인 전라북도의 여행이 시작된다.